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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X, 도쿄 메타버스 박람회서 혁신 AI 플랫폼 'ALIVE' 선보여

AI와 XR 기술 융합 전문기업 ㈜XRX(대표 김영주)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XR & Metaverse Fair Tokyo 2025'에 인천시 대표기업으로 선정되어 참가, AI 기반 실시간 인터랙티브 XR 플랫폼 'ALIVE'(얼라이브)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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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X는 2023년 10월 설립된 AI·XR 융합 기업으로, 25년 경력의 게임 개발 전문가들로 구성된 핵심 인력을 바탕으로 기존 미디어아트나 VR 체험시설과는 완전히 다른 혁신 기술을 개발해왔다. 이번 전시회에서 공개한 ALIVE 플랫폼은 LMM(Large Multimodal Model)을 활용한 감정 인식, Computer Vision 기반 행동 패턴 분석, 실시간 콘텐츠 생성 등을 핵심 기술로 한다.


업체 측에 따르면 ALIVE 플랫폼은 기존 시설들의 단순한 '보는 예술'을 넘어 관람객과 진정한 의미의 '살아있는 교감'을 가능하게 한다. 실시간 AI 기반 인터랙티브 기술과 대형 LED 디스플레이를 결합하여 관람객의 감정과 행동에 즉각 반응하는 가상 생명체들과의 상호작용을 구현했다. 특히 관람객이 떠난 후에도 가상 생태계가 지속적으로 진화하며, 모바일 연동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콘텐츠와 교감할 수 있다는 점이 혁신적이다.

XRX는 전시 기간 동안 글로벌 테크 기업으로부터 "이건 저희가 꿈꿔온 프로젝트"라는 찬사와 함께 공동 연구·개발 제안을 받았다. 한 일본 대기업 관계자는 "단순한 영상 재생이 아닌 실시간 AI 반응과 지속적 진화 시스템은 그동안 본 적 없는 혁신적 기술"이라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솔루션"이라고 평가했다.

김영주 XRX 대표는 "이번 전시를 통해 ALIVE 플랫폼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인했다"며 "아마존 정글, 아프리카 사파리, 심해 바다, 우주 등 사람들이 꿈꿔온 자연생태계 체험을 현실화하여 전세계에 새로운 체험 문화를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71014134571995